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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술사 사이버학원 시스템의 동영상강좌로 공부하는 방법
글쓴이 기술사 이재언
(1) 교재를 보면서 강의를 들을 것

동영상 강좌를 보실 때도 교재는 항상 함께 보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책은 보지도 않고 동영상 강의만 듣는 것은 기술사 공부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 외우려고만 하지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

처음부터 외우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기술사 공부는 단순히 암기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되지도 않는 걸 억지로 외우려고만 하면 머리만 아프고 이해력은 오히려 더 나빠집니다. 그러니 외우려고 하는 대신 이해 하려고 최대한의 노력을 하십시오. 이해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조건 외운 다는 것은 잘 외워 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억지로 외워 졌다고 하더라도 얼마 안가서 모두 잊어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것을 시험보기 위해서 어거지로 와워가면서 공부하다보면 공부가 힘드는 정도가 아니라 점점 더 지겨워집니다. 그러나 모르던 것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터득해가면서 공부하면 힘은 좀 들지만 공부가 재미있어집니다. 기술사 공부는 재미있게 해야지 지겹게 해가지고는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기술사 공부를 함에 있어서 가장 좋은 암기 방법은 입으로 중얼중얼 외우거나 손으로 무조건 수십번 써 보면서 외우는 것보다 반복해서 이해하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이해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외워지는 것들이 있는데 이렇게 외워진 것이라야 기술사 시험장에서 답안을 작성할 때 술술 나올 수 있는 것들입니다.

(4) 교재를 최소한 5번 이상 보기 전에는 다른 책을 보지 말 것

책만 이것 저것 많이 본다고 해서 기술가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이책 저책 뒤적 거리다 보면 머리만 산만해져서 뭐가 뭔지 멍~ 해지는 법입니다. 어떤 책을 보던 간에 그 내용이 내 머리 속에 질서 정연하게 차곡차곡 정리가 되어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기본교재를 선정하고 그 기본 교재를 여러분의 머리 속에 차곡차곡 정리해 넣을 때까지는 다른 책을 보는 것은 오히려 비효과적입니다. 본 사이버학원의 교재는 이러한 기본교재로 사용하기에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물건을 보관하는 큰 창고를 생각해 봅시다. 그 창고 안에 여러 가지 물건을 넣어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많은 물건을 창고에 보관한다고 해도 그 물건들을 쓰레기통처럼 뒤죽박죽 넣어 두었다면 어떤 물건이 필요할 때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는지 찾지를 못해서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머리 속에 지식을 보관하는 것도 이와 유사합니다. 공부를 많이 해서 아무리 많은 지식을 머리 속에 넣었다고 하더라도 머리 속에서 잘 정리가 되어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게 되는데 논리적으로 이론을 전개해 가야 하는 기술사 문제의 답안을 작성할 때는 더욱 그러합니다.

따라서 이 기본교재와 강의를 최소한 5번 이상 반복해서 공부하기 전에는 다른 책을 이것 저것 뒤적거리지 말라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또는 공부하는 방법에 따라서는 10번 이상을 공부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책은 건드리지도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기본교재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전기용어 사전을 찾아 본다든가 먼저 보던 책을 잠시 참고해 보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기본교재를 5번 정도 공부하고 나면 여러분은“기술사 시험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가?” 또는 기본교재를 5번 정도 공부하고 나면 여러분은 “기술사 시험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가?” 또는 “ 기술사 문제의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 하는데 대한 어느 정도의 감을 잡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이 잡힌 뒤에 다른 보충교재를 보거나 Sub Note를 작성해 보거나 하라는 말입니다. 성질이 급해서 그 이전에 모든걸 다 해보려고 하면 머리 속만 뒤죽박죽 되기 쉽습니다.

“ 기술사 문제의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 하는데 대한 어느 정도의 감을 잡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이 잡힌 뒤에 다른 보충교재를 보거나 Sub Note를 작성해 보거나 하라는 말입니다. 성질이 급해서 그 이전에 모든걸 다 해보려고 하면 머리 속만 뒤죽박죽 되기 쉽습니다.

(5) MP3를 최대한 활용할 것

시험장에서 기술사 답안을 작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읽는 순간 그 문제에 대한 내용이 머리속에 술술 떠 올라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책만 보고 공부하거나 동영상 강의만 들으면서 공부할 때는 그런 훈련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훈련을 가장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MP3 로 목소리만 들으면서 그 강의 내용에 관련되는 내용, 수식과 그림 등을 머리속에 연상시켜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운전을 할 때나, 지하철을 탈때나, 아침에 화장실에 앉아 있을 때도 MP3를 들으십시오
물론 처음에는 목소리만 듣고 강의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책과 동영상 강의를 몇 번 들어갈수록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이 많아질 것입니다.

(6) 책의 맨 뒤에 그 책을 공부한 역사를 기록 할 것

어느 책이든 맨 뒤에는 빈 페이지가 있게 마련입니다. 거기다가 그 책을 공부한 “일기”를 쓰십시오. 다시 말해서 2011년 3월 1일 날 그 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면 “2011년 3월 1일 시작 ~ ” 이라고 쓰시고 2011년 8월 25일에 그 책을 한번 다 보았다고 하면 먼저 시작이라고 쓴 뒤에다가 “2011년 5월 25일 1차 완독 ” 이라고 쓰시고 사인(sign) 을 해 두십시오. 3 번을 공부했다면 다음과 같이 되겠지요.

2011년 3월 1일 시작 ~ 2011년 8월 25일 1차 완독 (사인)
2011년 8월 26일 시작 ~ 2011년 10월 15일 2차 완독 (사인)
2011년 10월 16일 시작 ~ 2011년 12월 25일 3차 완독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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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러분에게 우선은 자신감을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책 뒤에 “공부한 일기” 를 써가다 보면 횟수가 늘어갈수록 한번 보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줄어 드는가 하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한번 사인을 할 때마다 여러분은 무한한 희열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7) 기출문제는 스스로 해볼 만 하다고 생각 될 때까지 기다렸다 할 것

회원 가입후 몇 달 만에 기출문제부터 풀어보려고 하면 대부분 스스로 해볼 실력이 안 되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그 전에 기술사 공부를 몇년 해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분들은 예외 이겠지요) 그런데 마음만 급해서 교재를 한 두 번 보고는 바로 기출문제부터 해 보려고 하다가 잘 안되니까 실망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충분히 공부해서 상당히 자신이 있다고 생각되기 전까지는 기출문제는 손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문제 보다는 오히려 공부방에 있는 질문-답변들을 먼저 차례로 공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