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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답변) 학문의 철학을 터득하셨군요
글쓴이 이재언 이메일 **********
등록일 2012-07-22 조회수 13796
준호씨는 이제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학문의 철학을 터득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준호씨의 말씀대로 "얻는 것이 있으려면 그만큼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희생"이라기 보다는 "노력"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결국 "노력없는 대가는 없다"는 말입니다.
제가 터득한 것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노력하면 반드시 그 대가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준호씨의 말씀대로, 제행무상(諸行無常)입니다. 즉,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항상 변해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입니다.

전기의 본질을 터득해 가면서 그 속에서 진리를 탐구하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한다면
기술사 시험도 쉽게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 충고하고 싶은 것은 어떤 핑게를 대서 공부를 뒤로 미루거나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 "몸이 아파서.." "회사일이 바빠서.." 하는 등의 핑게를 대면서
공부를 미루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오직 핑게이고 구실일 뿐입니다.

저의 제자 중 한 사람인 방인구기술사는 암투병을 하고 있는 부인과, 치매걸린 아버님을 모시고 있는
상태에서도 기를쓰고 공부해서 기술사에 합격했습니다. 합격 후에 부인의 암도 완치되었습니다.
지금 이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 사람은 신부전(腎不全)으로 콩팥이 완전이 기능을 상실한 상태에서
콩팥이식 수술 받을날을 기다리며 매주 몇번씩 병원에 가서 투석을 받으면서도 기술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일이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하루 24시간 회사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잠은자고 밥도 먹고 화장실에도 갑니다.
그런 와중에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공부와 연애는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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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814   [RE] 답변) 생각이 건전합니다 이재언 2012-03-26 14366
813 마음이 무척 설레입니다. 박장훈 2012-03-25 14322
812   [RE] 답변) 기술사 공부는 암기보다는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재언 2012-03-26 15694
811 데모강의 질문해도되나요? 권오성 2012-03-23 17230
810   [RE] 답변) 1상과 중성점 사이의 전압을 생각하십시오 이재언 2012-03-24 16684
809     [RE] 답변) 답변) 1상과 중성점 사이의 전압을 생각하십시오 권오성 2012-03-24 15193
808 안녕하십니까 양승석 2012-03-23 15367
807   [RE] 답변) 기술사공부는 박사학위 논문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이재언 2012-03-24 16390
806 처음 인사드립니다.. 주리오 2012-03-23 14365
805   [RE] 답변) 저도 책을 놓은지 20 여년이 지나서 기사공부부.. 이재언 2012-03-24 16151
804 전기 기술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되는지요 김인수 2012-03-22 14103
803   [RE] 답변) 전기기술사 시험에 응시자격 됩니다 이재언 2012-03-22 13907
802 유료회원 일시정지 등록 요청합니다. 조병진 2012-03-22 15249
801   [RE] 답변) 3월 20일자로 이미 일시정지 했습니다 이재언 2012-03-22 14445
800 기술사님 아래 글을 보고 질문드립니다. 이병희 2012-03-22 16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