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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답변) 재학생이라면 학교공부를 착실히 하는것이 최선입니다.
글쓴이 이재언 이메일 **********
등록일 2012-09-28 조회수 14133
지금 재학생이라면 학교공부를 착실히 하는 것이 기초를 다지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학교공부를 착실히 하라는 것이 "단순이 시험이나 잘 봐서 A+학점이나 받으라는 얘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예를들어 학교에서 배우는 전기자기학 책이 400 페이지라면, 교수님은 그책을 1 페이지부터 400 페이지까지 모조리 강의하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건너뛰면서 "그 부분은 스스로 공부하라"고 하던가 "그 부분에 대한 리포트를 써오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부분은 중요하지 않아서 시험문제에도 출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공부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 버립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볼 때도 그동한 공부한 모든 내용이 시험범위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고 그중의 일부만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시험범위 내에 있는 것들만 간신히 공부해서 그저 학점이나 받으려고 합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시험범위에 있는 내용도 공학을 본질적으로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알지도 못하는 것을 그냥 달달이 외워서 당장 내일의 시험이나 잘 보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심지어는 달달이 외우려고 하다가 그것도 안되면 컨닝페이퍼나 만들려고 합니다. 이런건 공부가 아니고 앵무해 훈련하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달달이 외운 것은 시험보고 돌아서면 다 잊어 버립니다.

전기공학의 기초를 단단히 쌓으려 한다면 위에 예를 든 것과 같이 공부해서는 물론 안됩니다.
교수님이 강의를 하지 않은 부분이나 시험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부분도 스스로 공부해서 완전히 이해하고 그 지식을 머리속에 정리해 가야 합니다. 그래서 원래 대학생이 학교에서 1시간 강의를 들었으면 집에와서 최소한 2~3시간 이상 공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설명해 준 것만 공부하는 방식은 초등학교 애들이나 하는 것입니다.

당장 시험에 A학점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공부하는 모든 과목의 모든 내용에 대해 완벽하게 알고 그 지식을 자신의 머리 속에 차곡차곡 정리해 가는 것이 기초를 튼튼히 쌓아가는 길이라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단순히 "시험보기위한 공부"나 하지 말고, "전기공학의 근본을 탐구하겠다"는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공부라하는 말입니다.

추석연휴를 잘 보내라는 인사는 고맙지만, 저는 제 나이 51 세에 전기공부를 다시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근 20년 동안 추석이나 구정연휴 같은 것은 잊고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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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RE] 답변) 대단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이재언 2016-11-11 17587
2163     [RE] 답변) 대단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윤태형 2016-11-12 16703
2162 안녕하십니까,기술사입문에 꿈을가진 후배입니다. kimdoosoo 2016-10-26 16413
2161   [RE] 답변) 기능장공부 의미없습니다 이재언 2016-10-26 18291
2160     [RE] 답변) 답변) 기능장공부 의미없습니다 kimdoosoo 2016-11-15 17437
2159 저도 할수 있을까요?? 권경미 2016-10-19 17363
2158   [RE] 답변) 실무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재언 2016-10-20 17762
2157 건축전기,발송배전기술사중 고민입니다. 이준우 2016-10-17 16946
2156   [RE] 답변) 쉽게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십시오 이재언 2016-10-17 17851
2155 건축전기로 수강신청하였습니다 류호림 2016-10-04 17073
2154   [RE] 답변) 잘 결심하셨습니다 이재언 2016-10-04 15245
2153 잘부탁 드립니다. 선생님. 정상무 2016-09-18 1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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