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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답변) 비전공자에게는 발송배전은 권하지 않습니다
글쓴이 이재언 이메일 **********
등록일 2012-12-02 조회수 16292
발송배전은 건축전기에 비해 공학적으로, 수학적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실력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저는 비전공자에게는 건축전기는 권해도 발송배전은 권하지 않습니다. 건축전기는 비전공자도 합격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전기기사와 기능장 자격을 취득했다고 했지만, 기사공부와 기능장 공부는 대부분 앵무해처럼 알지도 못하는 것을 달달이 외워서 합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는 그런 자격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전기공학 실력을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기사나 기능장 공부를 한 사람은 그마저 안한 사람보다는 좀 낫겠지만 기술사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그 정도는 별것 아닙니다.

인간의 정신능력은 암기력-이해력-창의력(응용력)의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는데, 암기력은 최하위의 능력이고, 이해력이 그다음이고 창의력이 최고의 능력입니다.

기술사 공부는 암기력으로만 하려고 해서는 안되고, 이해력을 동원해서 원리를 하나하나 이해한 후에, 그 이해한 원리를 활용해서 스스로 실무에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시험장에서 처음보는 문제가 나와도 자신이 이해한 원리와 이론을 토대로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해서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시험장에서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기공학에 대한 기초와 기본이 제대로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초와 기본을 매우 중요시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기술사 공부한다는 사람들은 기초와 기본은 무시하고 당장 "출제가능성이 높은 문제들이나 달달이 외우려고 합니다." 그런식으로 해 가지고는 10년을 공부해도 기술사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기술사 채점위원들은 비슷한 답을 써놓았어도 "이 사람이 이걸 알고 쓴건지, 모르는 것을 중이 염불외우듯이 외워서 쓴 것인지"를 면밀히 검토해서 후자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좋은 점수를 주지 않습니다. 달달이 외워쓴 것은 답안의 여러 곳에 그 티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나이 겨우 32살 밖에 안되었으니 지금 새로 대학 1학년에 입합해서 전기공학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한다면 건축전기는 무난히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건축전기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후에는 발송배전도 무난히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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