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무료회원 게시판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항상 표준말을 사용하십시오.
"그리고"를 "글구"하는 식의 슬랭을 사용한 글은 본인의 동의없이 삭제합니다.
공부하다 막히는데 대한 질문은 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이메일로 보내십시오
제 목 공부를 망설인다면
글쓴이 정대진 이메일 **********
등록일 2013-05-09 조회수 16114
안녕하세요.
저는 유료회원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또는 그것들을 핑게삼아 몇년을 망설이다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공부할 조건이 되어서 잘?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일찍 시작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나 지금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한 편으로는 천만 다행입니다.

소규모 공장을 떠돌다 지금은 아파트관리소에 근무를 합니다.(장가를 못 간 43세)
현재(올해) 받을 연봉은 공제전 3960정도가 되더군요.(아파트로서 운 좋은 케이스)
물론 지금까지 미미하지만 갈고닦은 실력으로 아파트를 위해 일하고 있으니 저의 권리를 찾는 것이기도 합니다.
밑에 교대기사 4명이 2:2 24시간 맞교대를 하고있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그분들 연봉이 2600~2800정도가 되더군요.(그 분들도 그 입장에서는 좋은케이스)저 하고 1000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그 분들은 나이는 많은데 저하고 급여갭이 너무 크다고 투덜거립니다. 될 게 아니죠. 법이 정해주는 자격증과 소정의 실력이 없으니 말입니다.
항상 (입사 후 3년 동안) 전기기사 취득의 필요성을 강조 해 주었습니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은 자격증 따기 쉽습니다. 두 그룹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룹1) 공부를 하긴 하겠는데,(하려고 하는데) 딴 후에 현재 과장이 하고 있는 일을 할 수 있까를
먼저 고민하고 망설이더군요. ===>우습습니다. 따지도 않고 딴 후를 걱정 함.

그룹2) 갖가지 하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면서 거들떠도 보지 않더군요.(이 그룹은 불평불만이 더
많음.) ===>한심합니다. 저는 더 높은 곳으로 가려 하는데 . . .

저도 본 강의 수강을 하기전에 그랬습니다. 제가 운이좋아 기술사를 취득한다는 건 덤으로 여기고 본 취지는 기술사 영역을 완전히 독파하고 전기의 끝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의 입장에서 기술사가 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기기술사를 취득했다고 해서 곧바로 신세계가 열리지는 않을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은
전기기술사를 취득했다 해서 전기기술사 자격?이 주어지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기기술사 자격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일종의 면허라 생각합니다. 비슷한 이치로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해서 그 순간 자동차 운전을 잘 할 수는 없겠지요. 운전을 할 수 있는 면허인 것이지요.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는데, 저의 소견을 올린 것이니 나무라지 마세요.
그리고 이 글을 보고 결심한 분이 게시다면 그 분은 저의 경쟁자이시네요. 그 만큼 제가 기술사 될 확률이 떨어짐. 어쩌나

안녕히 주무세요.
비밀번호 수정, 삭제를 원하는 경우 비밀번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549   [RE] 답변) 새해인사 감사합니다 이재언 2014-01-01 12900
1548 무료 이메일 자료가 메일로 안옵니다. 박태준 2013-12-31 12335
1547   [RE] 답변) 매주 화요일에 보냅니다 이재언 2013-12-31 12909
1546 교재 및 CD 정호영 2013-12-29 14539
1545   [RE] 답변) 그런건 더이상 없습니다 이재언 2013-12-29 15654
1544 교재 민정기 2013-12-25 14314
1543   [RE] 답변) 교재내용 목차소개를 보십시오 이재언 2013-12-26 14432
1542 기술사를 합격하고..... 김병조 2013-12-24 17575
1541   [RE] 답변) 50 이 넘으신 연세에 합격하셨으니 저와 비슷합니다 이재언 2013-12-25 16663
1540   [RE] 답변) 응시자격 됩니다 이재언 2013-12-22 14885
1539 존경하는 이재언 기술사님 전웅채 2013-12-22 14874
1538   [RE] 답변) 기사합격한 다음날부터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재언 2013-12-22 16458
1537 기존 기술사제도로 시험은 언제까지 예상하시는지요.. 박준형 2013-12-17 13837
1536   [RE] 답변) 언제 그렇게 될지 기약이 없습니다 이재언 2013-12-17 13366
1535 기사공부하는 현재 40세 된 한 가정의 직장인입니다. 김화수 2013-12-12 1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