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무료회원 게시판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항상 표준말을 사용하십시오.
"그리고"를 "글구"하는 식의 슬랭을 사용한 글은 본인의 동의없이 삭제합니다.
공부하다 막히는데 대한 질문은 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이메일로 보내십시오
제 목 기술사님께 그동안 정말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글쓴이 박정식 이메일 **********
등록일 2013-08-21 조회수 13183
그동안 맘속에 생각만 하고 있었던 궁금 한 점을 질문 하고자 합니다.

전 항상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야 대접 받는 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흐르면서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지금도 여전한 것은 마찬가지고요.

제가 이런 감정을 갖게 된 것은 25살때 첨으로 전기공사기능사2급 지금은 (전기기능사로 통합)을 따

서 정말 제 인생에 첨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것이라 너무나 기뻐서 혼자서 방방뛰었습니다. 기쁜 맘으

으로 아침 첫차로 춘천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자격증을 찾으려 갔습니다. 전 직원에게

머뭇거리며 자격증 찾으려 왔다고 간신히 말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기분이 나빴던지 제가

어려보여서 만만해보였던지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명령조로 말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자격증을 찾았

지만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로 부터 17여년이 지난 몇달전에 자격증 찾으려 산업인력관리공단

을 찾았습니다. 어느덧 저도 늙어서 머리엔 흰머리가 가득하고.. 직원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그때 느낀 것은 우리나라는 나이가 알게 모르게 재산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기술사 필기도

붙지 않고 이런말을 하는것이 우습지만 면접에서 실력도 중요하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

고 전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요?

비밀번호 수정, 삭제를 원하는 경우 비밀번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514   [RE] 답변) 공부는 언제해도 보람 있습니다 이재언 2011-10-19 15964
513     [RE] 답변) 답변) 이재언 기술사님 90세까지 꼭 팔팔하셔서.. 김동식 2011-10-20 14106
512       [RE] 답변) 답변) 답변) 저는 분명히 9988234 할 것.. 이재언 2011-10-21 16132
511 수강신청완료했읍니다 이성환 2011-10-18 16141
510   [RE] 답변) 재미있게 공부하십시오 이재언 2011-10-18 14909
509     [RE] 답변) 답변) 재미있게 공부하십시오 이성환 2011-10-20 12231
508 수강신청 완료 한인수 2011-10-18 15744
507   [RE] 답변) 속전속결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재언 2011-10-18 17495
506 아는 사람이 건축전기설비 기술사인데... 김동식 2011-10-17 15429
505   [RE] 답변) 달면 삼키고 쓰면 뱉겠다는 생각 버리십시오 이재언 2011-10-17 15587
504 수강신청 하였습니다 김영훈 2011-10-14 11818
503   [RE] 답변) 늦은게 아니라 아주 일찍 시작하셨습니다 이재언 2011-10-15 13152
502 엑티브엑스설치 메세지 도재범 2011-10-12 14193
501   [RE] 답변) 컴퓨터에 이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재언 2011-10-13 11625
500 안녕하세요 김영훈 2011-10-11 13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