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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시험응시자격마저도 안되는 사람 입니다.
글쓴이 김용 이메일 **********
등록일 2014-01-30 조회수 11825
안녕하세요.
전기 분야 기술사에 관심이 있어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제목과도 같이 저는 달랑 전기기능사 자격증 하나만 있으며,
그 조차도 이제 겨우 4년차 -아니 5년차가 되나요?- 에 불과 합니다.
30대에 사업실패와 파산의 이력만 남기고 겨우 전기기능사 자격증 하나
만들어 놓고 시설관리 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물론 기사나 산업기사에도 관심이 있어 시험을 보았지만,
평소 좋은 머리는 아닌 편인지라, 몇차례 실패하며 이젠 거의 패닉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설관리 회사라고는 하지만, 공기업인 탓에 나름 안정적인 직장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생각들과는 달리 공기업이라고 해서 시간이 남아 돌아서
놀며 월급 받고 다니는 직장은 아닌 탓에 사실 공부에 할애 할 수 있는 시간
이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제가 올해로 47살입니다만, 머리가 나쁘긴 해도 그래도 공기업에 시험 쳐서
들어온것 보면 아주 쓰지 못할 정도는 아닌듯도 합니다. ㅡㅡ;;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사실 기술사라는 것에 대하여는 감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그러나, 두세가지 이유에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향후 3년 후면 기술사 시험 응시 자격이 되므로, 지금부터 3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술사가 안되면 기사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라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또 하나, 실상 어려운 업무는 대부분 일반 기업에 수주를 주게 되므로 기술 습득의
기회가 사실상 제로에 가깝습니다. 3년이란 시간동안 공부하며 이론과 실무에서
어느 정도 노하우를 가질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끝으로 한번쯤 아직은 남아 있을 미래를 위하여 저 스스로 얼마만큼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지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현실이며 꿈입니다.
과연 이런 자세로서 3년후를 기약해 볼 수 있을까요?
기술사 따면 좋겠지만, 굳이 따지 못한다고 해도 나름 최선을 다해 도전한다면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아무런 정보와 기초 지식 없이 무작정 들이대자니 막막하기도 하고 해서
망설인 끝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이제 설 연휴가 시작되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과 함께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꼭 3년안에 뭔가를 이루어내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1차 시기를 3년으로 잡고 시작해 볼까 합니다.
3년후면 50이라,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해서 응시자격이 되면 바로 시도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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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159     [RE] 답변) 답변) 전환가능합니다 이성호 2012-12-31 13110
1158 긴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 강현덕 2012-12-15 13658
1157   [RE] 답변) 그렇게 긴 여정이 아닙니다 이재언 2012-12-15 14147
1156 기술사공부 심두섭 2012-12-14 12794
1155   [RE] 답변) 먼저 우리 홈페이지의 데모강의를 들어보십시오 이재언 2012-12-14 12266
1154 응시자격 관련 이진희 2012-12-14 12089
1153   [RE] 답변) 소방기술사자격은 당연히 됩니다 이재언 2012-12-14 13440
1152 이재언 기술사님의 진심어린 고언 부탁드립니다. 정재윤 2012-12-13 13651
1151   [RE] 답변) 전기공학은 기초부터 재미있게 공부해야 합니다 이재언 2012-12-13 15770
1150 인사드립니다 장태범 2012-12-11 12527
1149   [RE] 답변) 몸은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身老心不老) 이재언 2012-12-11 14753
1148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이범용 2012-12-06 12784
1147   [RE] 답변)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오정윤 2012-12-07 13799
1146     [RE] 답변) 체력을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이재언 2012-12-07 10829
1145   [RE] 답변) 평일에 하루 4시간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재언 2012-12-06 1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