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무료회원 게시판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항상 표준말을 사용하십시오.
"그리고"를 "글구"하는 식의 슬랭을 사용한 글은 본인의 동의없이 삭제합니다.
공부하다 막히는데 대한 질문은 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이메일로 보내십시오
제 목 시험응시자격마저도 안되는 사람 입니다.
글쓴이 김용 이메일 **********
등록일 2014-01-30 조회수 11795
안녕하세요.
전기 분야 기술사에 관심이 있어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제목과도 같이 저는 달랑 전기기능사 자격증 하나만 있으며,
그 조차도 이제 겨우 4년차 -아니 5년차가 되나요?- 에 불과 합니다.
30대에 사업실패와 파산의 이력만 남기고 겨우 전기기능사 자격증 하나
만들어 놓고 시설관리 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물론 기사나 산업기사에도 관심이 있어 시험을 보았지만,
평소 좋은 머리는 아닌 편인지라, 몇차례 실패하며 이젠 거의 패닉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설관리 회사라고는 하지만, 공기업인 탓에 나름 안정적인 직장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생각들과는 달리 공기업이라고 해서 시간이 남아 돌아서
놀며 월급 받고 다니는 직장은 아닌 탓에 사실 공부에 할애 할 수 있는 시간
이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제가 올해로 47살입니다만, 머리가 나쁘긴 해도 그래도 공기업에 시험 쳐서
들어온것 보면 아주 쓰지 못할 정도는 아닌듯도 합니다. ㅡㅡ;;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사실 기술사라는 것에 대하여는 감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그러나, 두세가지 이유에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향후 3년 후면 기술사 시험 응시 자격이 되므로, 지금부터 3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술사가 안되면 기사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라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또 하나, 실상 어려운 업무는 대부분 일반 기업에 수주를 주게 되므로 기술 습득의
기회가 사실상 제로에 가깝습니다. 3년이란 시간동안 공부하며 이론과 실무에서
어느 정도 노하우를 가질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끝으로 한번쯤 아직은 남아 있을 미래를 위하여 저 스스로 얼마만큼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지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현실이며 꿈입니다.
과연 이런 자세로서 3년후를 기약해 볼 수 있을까요?
기술사 따면 좋겠지만, 굳이 따지 못한다고 해도 나름 최선을 다해 도전한다면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아무런 정보와 기초 지식 없이 무작정 들이대자니 막막하기도 하고 해서
망설인 끝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이제 설 연휴가 시작되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과 함께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꼭 3년안에 뭔가를 이루어내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1차 시기를 3년으로 잡고 시작해 볼까 합니다.
3년후면 50이라,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해서 응시자격이 되면 바로 시도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비밀번호 수정, 삭제를 원하는 경우 비밀번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549   [RE] 답변) 새해인사 감사합니다 이재언 2014-01-01 12944
1548 무료 이메일 자료가 메일로 안옵니다. 박태준 2013-12-31 12393
1547   [RE] 답변) 매주 화요일에 보냅니다 이재언 2013-12-31 12955
1546 교재 및 CD 정호영 2013-12-29 14558
1545   [RE] 답변) 그런건 더이상 없습니다 이재언 2013-12-29 15696
1544 교재 민정기 2013-12-25 14329
1543   [RE] 답변) 교재내용 목차소개를 보십시오 이재언 2013-12-26 14450
1542 기술사를 합격하고..... 김병조 2013-12-24 17594
1541   [RE] 답변) 50 이 넘으신 연세에 합격하셨으니 저와 비슷합니다 이재언 2013-12-25 16726
1540   [RE] 답변) 응시자격 됩니다 이재언 2013-12-22 14910
1539 존경하는 이재언 기술사님 전웅채 2013-12-22 14898
1538   [RE] 답변) 기사합격한 다음날부터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재언 2013-12-22 16517
1537 기존 기술사제도로 시험은 언제까지 예상하시는지요.. 박준형 2013-12-17 13895
1536   [RE] 답변) 언제 그렇게 될지 기약이 없습니다 이재언 2013-12-17 13408
1535 기사공부하는 현재 40세 된 한 가정의 직장인입니다. 김화수 2013-12-12 1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