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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제서야 제가 갈길을 찾은것 같습니다.
글쓴이 이병학 이메일 **********
등록일 2011-10-24 조회수 12139
지난 4년동안 한시도 전기기사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습니다.

제가 2002년에 지방에 있는 한대학 제어계측공학을 졸업한 이후로 저는
줄곳 산업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졸업한지 5년이 되었을때즈음 문득 자격증 하나 없다는게 후회가 막급했습니다.

그래서 2007년부터 전기기사 공부를 다시했습니다. 졸업한지 5년 밖에 되질 않았지만 머리속에는
백지상태와 다름 없더군요.
결혼도 하였고,그때 당시 아이도 있었기때문에 직장을 그만 두진 못하고
책을 다시 펴긴 했지만 다시 책을 본다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공부해야 한다는 일념하에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전까지 한시간정도 책을 보고
출근하기를 반복하여,(제가 아침새벽잠이 없거든요)
2008년 1회차에 간신히 전기기사 필기시험을 합격하였습니다.
1년이 걸린것이지요. 남들이 들으면 웃을꺼에요. 하지만 직장다니면서,잦은 야근에 출장까지
나름 열심히 했는데 그랬죠 하하하.
그리고 줄곧 2년을 실기시험만 치렀는데. 계속 낙방. 결국은 필기시험부터 다시 치러야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3회차 필기 시험을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합격했죠.
그리고 3회차 실기시험을 치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 3회차는 하루에 잠을 4시간 밖에 자질 못하고 열심히 책을 많이 봤습니다. 회사 쉬는 시간,점심시간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습니다.절박한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 했습니다. 가채점 해보니 그래도 지난 3년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합격선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더 높은곳을 향해 달려 가야 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보자고요.

아직 저는 기술사를 시험볼 자격도 경력도 안됩니다.
그래서 빨리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초부터 다시 시작 해야겠죠.. 여기 가입하신분들 모두가 열정이 있으신분들 같습니다. 이제 나이 35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나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제는 한가족은 가장이고 두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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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64   [RE] 답변) 잘 생각하셨습니다 이재언 2011-07-05 14397
363 수강신청했습니다. 안치영 2011-07-04 13703
362   [RE] 답변) 승인해 드렸습니다 이재언 2011-07-04 14165
361 수강신청합니다. 임추식 2011-07-02 14184
360   [RE] 답변) 아주 건전한 생각이십니다 이재언 2011-07-02 13790
359 수강신청했습니다. 김상현 2011-07-01 13141
358   [RE] 답변) 젊은 나이에 기특합니다 이재언 2011-07-02 15239
357   [RE] 답변) 잘 시작하셨습니다 이재언 2011-07-01 14306
356 도서구입관련 안치영 2011-07-01 12972
355   [RE] 답변) 기출문제해설집 이재언 2011-07-01 1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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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RE] 답변) 공부하는 시간, 기사와 기술사 시험의 차이 이재언 2011-07-01 14227
352 대한영상회원이었습니다. 문광복 2011-06-29 13309
351   [RE] 답변) 할인신청기간이 이미 지났습니다 이재언 2011-06-29 13580
350 수강회수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종인 2011-06-27 15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