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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답변) "나만 힘든 것" 이 아닙니다.
글쓴이 이재언 이메일 **********
등록일 2011-10-24 조회수 13827
"나만 힘든 것" 이 아닙니다.
기술사 공부하는 사람치고, 회사에 근무하지 않으면서 편히 공부하는 사람은 100 명에 하나도 드믑니다.
모두다 고된 직장생활을 하면서 졸리운 눈을 부릅뜨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방인구 기술사가 공부할 때 고생(고행)한 얘기인데 본인의 양해를 구하고 여기 소개합니다.
방인구기술사는 4년전 제 강의를 듣고 건축전기설비 기술사에 합격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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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구씨가 기술사 공부를 할 때, 부친은 치매로 고생하고 계셨는데, 설상가상으로 그때 부인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민하던 끝에 부친을 치매요양병원에 입원시켜 드리고, 부인의 암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당시 방인구씨는 회사에서 퇴근해 오면 6살짜라 딸의 저녁밥을 챙겨주고 자신도 간단히 요기를 한 후에는 독서실로 가서 밤을 새웠습니다. (물론 독서실에서 엎드려 잠도 잤겠지요.)
새벽에 집에 와서 부인 돌보고, 아이 밥먹이고 세수하고 옷갈아 입고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이렇게 부인과 딸, 그리고 부친까지 돌보면서 회사에 출근하는 생활을 6개월 이상 계속하면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공부해서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방기술사로부터 "저 합격했습니다"하는 전화를 받을 때 제 눈에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방기술사의 부친은 그후 돌아가셨고, 부인은 암수술 후 경과가 좋아서 작년에 병원에서 완치되었다는 진단을 받아서 이제는 방기술사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걸 두고 고진감래(苦盡甘來)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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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구기술사의 고행은 기술사 공부를 하는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해서 간략히 소개했습니다.
지금 이순간, 기술사 공부가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나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쉽게 얻은 열매보다는 어렵게 고통을 통해서 얻은 열매가 훨씬 달고 맛있는 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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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574 기술사 여러 자격으로 동시 상주 감리에 대해서 궁금합.. 김우진 2011-11-21 16072
573   [RE] 답변) 그렇게는 안됩니다 이재언 2011-11-22 12448
572     [RE] 답변) 답변)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우진 2011-11-27 13518
571 수강 신청했습니다. 이우천 2011-11-21 14480
570   [RE] 답변) 잘~생각하셨습니다 이재언 2011-11-21 15626
569 전기관련 기술사 학습내용 문의드립니다. 최완식 2011-11-21 15973
568   [RE] 답변) 전기안전기술사 이재언 2011-11-21 19203
567 수강신청했습니다.. 홍성준 2011-11-21 13964
566   [RE] 답변) 맞게 잘 되었습니다 이재언 2011-11-21 15671
565 따라갈수있을까요??? 홍성준 2011-11-18 15025
564   [RE] 답변) 당연히 따라올 수 있습니다 이재언 2011-11-18 12351
563 수강신청하였습니다. 임충원 2011-11-18 15573
562   [RE] 답변) 잘~하셨습니다 이재언 2011-11-18 13049
561 수강신청 하였습니다 임철희 2011-11-17 13052
560   [RE] 답변) 젊은 나이에 잘 시작하셨습니다 이재언 2011-11-17 1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