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무료회원 게시판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항상 표준말을 사용하십시오.
"그리고"를 "글구"하는 식의 슬랭을 사용한 글은 본인의 동의없이 삭제합니다.
공부하다 막히는데 대한 질문은 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이메일로 보내십시오
제 목 답변) "나만 힘든 것" 이 아닙니다.
글쓴이 이재언 이메일 **********
등록일 2011-10-24 조회수 13925
"나만 힘든 것" 이 아닙니다.
기술사 공부하는 사람치고, 회사에 근무하지 않으면서 편히 공부하는 사람은 100 명에 하나도 드믑니다.
모두다 고된 직장생활을 하면서 졸리운 눈을 부릅뜨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방인구 기술사가 공부할 때 고생(고행)한 얘기인데 본인의 양해를 구하고 여기 소개합니다.
방인구기술사는 4년전 제 강의를 듣고 건축전기설비 기술사에 합격한 분입니다.
----------------------------------------------------------------------------------------
방인구씨가 기술사 공부를 할 때, 부친은 치매로 고생하고 계셨는데, 설상가상으로 그때 부인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민하던 끝에 부친을 치매요양병원에 입원시켜 드리고, 부인의 암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당시 방인구씨는 회사에서 퇴근해 오면 6살짜라 딸의 저녁밥을 챙겨주고 자신도 간단히 요기를 한 후에는 독서실로 가서 밤을 새웠습니다. (물론 독서실에서 엎드려 잠도 잤겠지요.)
새벽에 집에 와서 부인 돌보고, 아이 밥먹이고 세수하고 옷갈아 입고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이렇게 부인과 딸, 그리고 부친까지 돌보면서 회사에 출근하는 생활을 6개월 이상 계속하면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공부해서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방기술사로부터 "저 합격했습니다"하는 전화를 받을 때 제 눈에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방기술사의 부친은 그후 돌아가셨고, 부인은 암수술 후 경과가 좋아서 작년에 병원에서 완치되었다는 진단을 받아서 이제는 방기술사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걸 두고 고진감래(苦盡甘來)라고 하는 것입니다.
-----------------------------------------------------------------------------------------
방인구기술사의 고행은 기술사 공부를 하는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해서 간략히 소개했습니다.
지금 이순간, 기술사 공부가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나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쉽게 얻은 열매보다는 어렵게 고통을 통해서 얻은 열매가 훨씬 달고 맛있는 법" 입니다.

비밀번호 수정, 삭제를 원하는 경우 비밀번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444 노동부지원 이운종 2013-09-06 12184
1443   [RE] 답변) 노동부지원은 계획이 없습니다 이재언 2013-09-06 12571
1442 전기응용기술사와건축전기기술사에대하여 이병식 2013-09-05 17489
1441   [RE] 답변) 공사업에 관련된 전기기술사 이재언 2013-09-05 14406
1440 승인 부탁드립니다 고대호 2013-09-04 13296
1439   [RE] 답변) 결제하신 후 5분내에 승인해 드렸습니다 이재언 2013-09-04 12414
1438 수강료 결재를 카드로 할 경우 고대호 2013-09-02 12996
1437   [RE] 답변) 12개월 할부도 할 수 있습니다 이재언 2013-09-02 13005
1436 발송배전기술사와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중에 무엇을 먼저 해.. 안재연 2013-08-29 14990
1435   [RE] 답변) 발송배전부터 하십시오 이재언 2013-08-30 15267
1434 승인부탁드립니다 김동철 2013-08-29 13392
1433   [RE] 답변) 결제하신후 5분 이내에 승인해 드렸습니다 이재언 2013-08-29 12021
1432 결제했습니다 김성록 2013-08-26 13108
1431   [RE] 답변) 비전공자들도 많이 합격합니다 이재언 2013-08-26 13912
1430   [RE] 답변) 겁이 너무 많군요 이재언 2013-08-26 1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