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무료회원 게시판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항상 표준말을 사용하십시오.
"그리고"를 "글구"하는 식의 슬랭을 사용한 글은 본인의 동의없이 삭제합니다.
공부하다 막히는데 대한 질문은 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이메일로 보내십시오
제 목 기술사 ... 정말 어려운 것이 아닐까요( 안읽으셔도 무방합니다)
글쓴이 박영수 이메일 **********
등록일 2017-02-08 조회수 16219
저는 공고를 1999년 졸업하자 마자 집이 어려워 대학은 포기하고 특례업체로 비츠로라는 회사에 입사해서 SCADA, DCS 등 여러 SYSTEM 조립 및 시험을 1년정도하고 나서 회사에서 복합 계전기 개발과 함께
계전기 시험 시운전 및 A/S를 7년정도 했습니다. 그러던중 2008년도에 구조조정으로 수배전반 업체(선도전기)
에 입사해 5년정도 특고압,고압,저압 등 배전반 시험 시운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 민자 발전소에 입사해 지금도 근무하고 있습니다(제 개인적인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직장 생활을 17년정도 해오면서 고졸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진급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고졸이라서 ....), 현재 발전소에서도 능력은 인정하지만 고졸이라 대리에서 미끄러 졌습니다
후..... 제 윗사람은 기사라도 빨리 따라 하지만 이미 저랑 같이 일하는 동생이 일명 쓰리 기사(기사 자격증 3개)
라 기사를 취득해도 회사입장에선 아마도 신경도 안쓸겁니다(아 저희 회사가 공기업 자회사라...학벌을 잘 봅니다)
그럼 왜 여태 기사를 안 취득했냐 물으시면.... 사실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도 야간대학을 보내준다 했는데
우선 IMF 터진 뒤라 제가 가장이 되어야만 해서 대학교 학비로 사용될 돈도 없고, 또 하나는 기술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잘못된생각을 했었습니다(요즘 같은 학벌사회에서 기술력이라니...참...나)
고졸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개인의 능력조차 인정 받지 못하는 생활을 17년 한거죠
교수님께 감히 여쭈어 봅니다
이제 곧 40이 되는 두딸의 아버지 입니다
지금 부터 기사를 공부하고 기사를 따야 맞는것인지 감히 기사를 넘어 기술사에 도전 해도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누구 보라고 취득한다는게 아닙니다. 제 입장이 17년동안 배운 기술들이 학벌에 가려지는게 너무 안타깝고
존심상하고....
단순히 기술사를 취득하는게 어렵습니까 라고 질문하기 보단 저의 입장을 먼저 말씀드리고 교수님의 말씀처럼
하나하나 천천히 도전한다면 될수 있는지를 여쭙고 싶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상담할수 있는 분도 안계서서)
비밀번호 수정, 삭제를 원하는 경우 비밀번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609 수강횟수라는 것이 무슨뜻인가요 신석철 2014-02-08 13279
1608   [RE] 답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횟수를 말합니다 이재언 2014-02-08 12812
1607 안녕하세요 선생님 김남석 2014-02-05 13526
1606   [RE] 답변) 교재만 따로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이재언 2014-02-05 13423
1605 등록 했습니다. 강종석 2014-02-04 12506
1604   [RE] 답변)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이재언 2014-02-04 15074
1603 시디 관련 문의 드립니다. 윤영진 2014-02-03 13894
1602   [RE] 답변) CD 는 더이상 없습니다 이재언 2014-02-03 13647
1601 등록 했습니다 이대식 2014-02-02 12337
1600   [RE] 답변) 순서에 맞게 공부하십시오 이재언 2014-02-02 12993
1599 모바일로 데모강좌가 안 나오네요 김용배 2014-02-01 12006
1598   [RE] 답변) 그곳의 인터넷속도가 너무 느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재언 2014-02-01 12196
1597     [RE] 답변) 답변) 그곳의 인터넷속도가 너무 느려서 그런것 .. 김용배 2014-02-01 11992
1596       [RE] 답변) Streaming Way 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재언 2014-02-01 12280
1595 오늘 등록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유현주 2014-02-01 1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