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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친환경 PP지중배전케이블 도입 작업 순항
글쓴이 이재언 이메일 **********
등록일 2017-09-07 조회수 14678
다음은 "친환경 PP지중배전케이블 도입 작업 순항"이라는 제목으로 2017년 7월 4일자 전기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혹시 전기 기술사 시험에 "친환경 PP지중배전케이블에 대해 설명하시오" 하는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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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차세대 전선 절연재로 주목받는 폴리프로필렌(PP) 지중배전케이블의 국내 도입을 위한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국내 유일 PP케이블 제조사 LS전선이 관련 공인시험을 마치고 시범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LS전선은 22.9kV 친환경 충실 알루미늄 전력케이블에 대한 KERI 공인시험을 완료하고, 최종 테스트 레포트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케이블은 LS전선과 한국전력공사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협동과제를 진행해 개발한 것으로, 전선용 고분자 절연물의 대표주자인 XLPE 케이블에 비해 상시운전온도는 20℃(90→110℃), 상시허용전류는 10% 증가한 고성능 케이블이다.

LS전선과 한전은 성능 검증에 필요한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주파수 가속 열화시험 등의 시험방법을 도출, 이번에 PP지중배전케이블에 대한 평가와 공인시험을 완료했다. 나아가 제품 품질 고도화와 양산 공정의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한전이 남서울·대구경북·부산울산지역본부 등 3개 지역본부에서 진행할 시범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PP는 지난 30여년간 국내에서 전선용 고분자 절연물의 대표주자로 활용되던 XLPE를 대체할 차세대 절연재로 주목받고 있다. XLPE와 비교해 제조공법이 간편하고 환경 친화적인 데다, 성능과 활용성까지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PP를 이용한 전력케이블은 XLPE 케이블과 달리 가교(架橋) 과정이 필요치 않아 메탄가스 등의 유독물질과 각종 부산물이 발생하지 않고, 재활용이 불가능한 XLPE와 달리 폐기 후에도 각종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이다.

비가교 제조방식이라 제조시간이 50% 이상 줄어들고 제조원가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비교적 열에도 강해 XLPE보다 상시운전온도가 높으며, 이로 인해 송전용량을 높이고 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생산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얇은 기기선뿐 아니라 배전급과 송전급, AC, DC, HVDC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능 절연재로도 통한다.

무엇보다 최근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등 세계적인 친환경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소재로 꼽히고 있다. 2006년 유럽에서 지중배전용으로 사용되면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5개가 넘는 유럽 국가에서 3만km 이상의 PP전력케이블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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