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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부를 망설인다면
글쓴이 정대진 이메일 **********
등록일 2013-05-09 조회수 16128
안녕하세요.
저는 유료회원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또는 그것들을 핑게삼아 몇년을 망설이다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공부할 조건이 되어서 잘?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일찍 시작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나 지금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한 편으로는 천만 다행입니다.

소규모 공장을 떠돌다 지금은 아파트관리소에 근무를 합니다.(장가를 못 간 43세)
현재(올해) 받을 연봉은 공제전 3960정도가 되더군요.(아파트로서 운 좋은 케이스)
물론 지금까지 미미하지만 갈고닦은 실력으로 아파트를 위해 일하고 있으니 저의 권리를 찾는 것이기도 합니다.
밑에 교대기사 4명이 2:2 24시간 맞교대를 하고있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그분들 연봉이 2600~2800정도가 되더군요.(그 분들도 그 입장에서는 좋은케이스)저 하고 1000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그 분들은 나이는 많은데 저하고 급여갭이 너무 크다고 투덜거립니다. 될 게 아니죠. 법이 정해주는 자격증과 소정의 실력이 없으니 말입니다.
항상 (입사 후 3년 동안) 전기기사 취득의 필요성을 강조 해 주었습니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은 자격증 따기 쉽습니다. 두 그룹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룹1) 공부를 하긴 하겠는데,(하려고 하는데) 딴 후에 현재 과장이 하고 있는 일을 할 수 있까를
먼저 고민하고 망설이더군요. ===>우습습니다. 따지도 않고 딴 후를 걱정 함.

그룹2) 갖가지 하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면서 거들떠도 보지 않더군요.(이 그룹은 불평불만이 더
많음.) ===>한심합니다. 저는 더 높은 곳으로 가려 하는데 . . .

저도 본 강의 수강을 하기전에 그랬습니다. 제가 운이좋아 기술사를 취득한다는 건 덤으로 여기고 본 취지는 기술사 영역을 완전히 독파하고 전기의 끝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의 입장에서 기술사가 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기기술사를 취득했다고 해서 곧바로 신세계가 열리지는 않을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은
전기기술사를 취득했다 해서 전기기술사 자격?이 주어지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기기술사 자격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일종의 면허라 생각합니다. 비슷한 이치로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해서 그 순간 자동차 운전을 잘 할 수는 없겠지요. 운전을 할 수 있는 면허인 것이지요.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는데, 저의 소견을 올린 것이니 나무라지 마세요.
그리고 이 글을 보고 결심한 분이 게시다면 그 분은 저의 경쟁자이시네요. 그 만큼 제가 기술사 될 확률이 떨어짐. 어쩌나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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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94 이재언기술사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이상용 2012-08-26 14795
993   [RE] 답변) 기술사 공부는 누구나 백지에서 다시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재언 2012-08-27 15553
992 이재언 기술사님께 조언을 구하는바입니다. 정길현 2012-08-26 14520
991   [RE] 답변) 되고 안되고는 자신이 최선을 다해본 후에 결론을.. 이재언 2012-08-27 14184
990 조언부탁드립니다 박재문 2012-08-23 14434
989   [RE] 답변) 제2의 인생을 위해 각오를 단단히 하십시오 이재언 2012-08-23 16188
988     [RE] 답변) 답변) 제2의 인생을 위해 각오를 단단히 하십시오 박재문 2012-08-23 12863
987       [RE] 답변) 남이만든 서브노트는 무용지물입니다. 이재언 2012-08-24 17644
986 수강 재신청 합니다. 신동훈 2012-08-23 14150
985   [RE] 답변) 다시시작했습니다 이재언 2012-08-23 13888
984     [RE] 답변) 답변) 다시시작했습니다 신동훈 2012-08-23 12573
983 pmp강의 계획 있으신지요 김동환 2012-08-21 12902
982   [RE] 답변) pmp강의 계획은 없습니다 이재언 2012-08-22 12877
981 이재언기술사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이상용 2012-08-18 16008
980   [RE] 답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재언 2012-08-16 1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