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무료회원 게시판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항상 표준말을 사용하십시오.
"그리고"를 "글구"하는 식의 슬랭을 사용한 글은 본인의 동의없이 삭제합니다.
공부하다 막히는데 대한 질문은 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이메일로 보내십시오
제 목 시험응시자격마저도 안되는 사람 입니다.
글쓴이 김용 이메일 **********
등록일 2014-01-30 조회수 11836
안녕하세요.
전기 분야 기술사에 관심이 있어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제목과도 같이 저는 달랑 전기기능사 자격증 하나만 있으며,
그 조차도 이제 겨우 4년차 -아니 5년차가 되나요?- 에 불과 합니다.
30대에 사업실패와 파산의 이력만 남기고 겨우 전기기능사 자격증 하나
만들어 놓고 시설관리 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물론 기사나 산업기사에도 관심이 있어 시험을 보았지만,
평소 좋은 머리는 아닌 편인지라, 몇차례 실패하며 이젠 거의 패닉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설관리 회사라고는 하지만, 공기업인 탓에 나름 안정적인 직장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생각들과는 달리 공기업이라고 해서 시간이 남아 돌아서
놀며 월급 받고 다니는 직장은 아닌 탓에 사실 공부에 할애 할 수 있는 시간
이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제가 올해로 47살입니다만, 머리가 나쁘긴 해도 그래도 공기업에 시험 쳐서
들어온것 보면 아주 쓰지 못할 정도는 아닌듯도 합니다. ㅡㅡ;;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사실 기술사라는 것에 대하여는 감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그러나, 두세가지 이유에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향후 3년 후면 기술사 시험 응시 자격이 되므로, 지금부터 3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술사가 안되면 기사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라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또 하나, 실상 어려운 업무는 대부분 일반 기업에 수주를 주게 되므로 기술 습득의
기회가 사실상 제로에 가깝습니다. 3년이란 시간동안 공부하며 이론과 실무에서
어느 정도 노하우를 가질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끝으로 한번쯤 아직은 남아 있을 미래를 위하여 저 스스로 얼마만큼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지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현실이며 꿈입니다.
과연 이런 자세로서 3년후를 기약해 볼 수 있을까요?
기술사 따면 좋겠지만, 굳이 따지 못한다고 해도 나름 최선을 다해 도전한다면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아무런 정보와 기초 지식 없이 무작정 들이대자니 막막하기도 하고 해서
망설인 끝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이제 설 연휴가 시작되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과 함께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꼭 3년안에 뭔가를 이루어내야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1차 시기를 3년으로 잡고 시작해 볼까 합니다.
3년후면 50이라,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해서 응시자격이 되면 바로 시도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비밀번호 수정, 삭제를 원하는 경우 비밀번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94 이재언기술사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이상용 2012-08-26 14849
993   [RE] 답변) 기술사 공부는 누구나 백지에서 다시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재언 2012-08-27 15635
992 이재언 기술사님께 조언을 구하는바입니다. 정길현 2012-08-26 14591
991   [RE] 답변) 되고 안되고는 자신이 최선을 다해본 후에 결론을.. 이재언 2012-08-27 14250
990 조언부탁드립니다 박재문 2012-08-23 14502
989   [RE] 답변) 제2의 인생을 위해 각오를 단단히 하십시오 이재언 2012-08-23 16302
988     [RE] 답변) 답변) 제2의 인생을 위해 각오를 단단히 하십시오 박재문 2012-08-23 12917
987       [RE] 답변) 남이만든 서브노트는 무용지물입니다. 이재언 2012-08-24 17692
986 수강 재신청 합니다. 신동훈 2012-08-23 14255
985   [RE] 답변) 다시시작했습니다 이재언 2012-08-23 13943
984     [RE] 답변) 답변) 다시시작했습니다 신동훈 2012-08-23 12642
983 pmp강의 계획 있으신지요 김동환 2012-08-21 12923
982   [RE] 답변) pmp강의 계획은 없습니다 이재언 2012-08-22 12926
981 이재언기술사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이상용 2012-08-18 16124
980   [RE] 답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재언 2012-08-16 14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