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무료회원 게시판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항상 표준말을 사용하십시오.
"그리고"를 "글구"하는 식의 슬랭을 사용한 글은 본인의 동의없이 삭제합니다.
공부하다 막히는데 대한 질문은 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이메일로 보내십시오
제 목 이제서야 제가 갈길을 찾은것 같습니다.
글쓴이 이병학 이메일 **********
등록일 2011-10-24 조회수 12187
지난 4년동안 한시도 전기기사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습니다.

제가 2002년에 지방에 있는 한대학 제어계측공학을 졸업한 이후로 저는
줄곳 산업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졸업한지 5년이 되었을때즈음 문득 자격증 하나 없다는게 후회가 막급했습니다.

그래서 2007년부터 전기기사 공부를 다시했습니다. 졸업한지 5년 밖에 되질 않았지만 머리속에는
백지상태와 다름 없더군요.
결혼도 하였고,그때 당시 아이도 있었기때문에 직장을 그만 두진 못하고
책을 다시 펴긴 했지만 다시 책을 본다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공부해야 한다는 일념하에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전까지 한시간정도 책을 보고
출근하기를 반복하여,(제가 아침새벽잠이 없거든요)
2008년 1회차에 간신히 전기기사 필기시험을 합격하였습니다.
1년이 걸린것이지요. 남들이 들으면 웃을꺼에요. 하지만 직장다니면서,잦은 야근에 출장까지
나름 열심히 했는데 그랬죠 하하하.
그리고 줄곧 2년을 실기시험만 치렀는데. 계속 낙방. 결국은 필기시험부터 다시 치러야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3회차 필기 시험을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합격했죠.
그리고 3회차 실기시험을 치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 3회차는 하루에 잠을 4시간 밖에 자질 못하고 열심히 책을 많이 봤습니다. 회사 쉬는 시간,점심시간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습니다.절박한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 했습니다. 가채점 해보니 그래도 지난 3년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합격선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더 높은곳을 향해 달려 가야 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보자고요.

아직 저는 기술사를 시험볼 자격도 경력도 안됩니다.
그래서 빨리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초부터 다시 시작 해야겠죠.. 여기 가입하신분들 모두가 열정이 있으신분들 같습니다. 이제 나이 35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나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제는 한가족은 가장이고 두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비밀번호 수정, 삭제를 원하는 경우 비밀번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414   [RE] 답변) 28 세에 기술사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이재언 2013-08-21 14148
1413 다른 교재는 추가로 보지 않아도 될까요? 박미애 2013-08-19 14048
1412   [RE] 답변) 다른 책을 볼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이재언 2013-08-19 16054
1411 전기안전기술사를 준비중입니다. 박영수 2013-08-19 14256
1410   [RE] 답변)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재언 2013-08-19 15837
1409 건축과 발송중 어떤것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노진오 2013-08-19 14800
1408   [RE] 답변) 자신의 기본실력에 따라 다릅니다 이재언 2013-08-19 14058
1407 발송배전 기술사 수강신청 관련 질문입니다. 홍승용 2013-08-16 14395
1406   [RE] 답변) 공지사항에 있는 수강료안내 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재언 2013-08-17 15236
1405 발송배전기술사 동영상강의에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이병희 2013-08-05 12625
1404   [RE] 답변) 발송배전기술사 교재 페이지 수와 강좌 수 이재언 2013-08-05 13903
1403 발송배전기술사신청관련 이영배 2013-07-30 13875
1402   [RE] 답변) 발송배전기술사 과정은 8월 중순경 시작될 것입니다 이재언 2013-07-30 12399
1401 전기 기능장 가치성 문의 드립니다. 김학중 2013-07-30 13674
1400   [RE] 답변) 기능장자격 별볼일 없습니다 이재언 2013-07-30 15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