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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제서야 제가 갈길을 찾은것 같습니다.
글쓴이 이병학 이메일 **********
등록일 2011-10-24 조회수 12182
지난 4년동안 한시도 전기기사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습니다.

제가 2002년에 지방에 있는 한대학 제어계측공학을 졸업한 이후로 저는
줄곳 산업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졸업한지 5년이 되었을때즈음 문득 자격증 하나 없다는게 후회가 막급했습니다.

그래서 2007년부터 전기기사 공부를 다시했습니다. 졸업한지 5년 밖에 되질 않았지만 머리속에는
백지상태와 다름 없더군요.
결혼도 하였고,그때 당시 아이도 있었기때문에 직장을 그만 두진 못하고
책을 다시 펴긴 했지만 다시 책을 본다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공부해야 한다는 일념하에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전까지 한시간정도 책을 보고
출근하기를 반복하여,(제가 아침새벽잠이 없거든요)
2008년 1회차에 간신히 전기기사 필기시험을 합격하였습니다.
1년이 걸린것이지요. 남들이 들으면 웃을꺼에요. 하지만 직장다니면서,잦은 야근에 출장까지
나름 열심히 했는데 그랬죠 하하하.
그리고 줄곧 2년을 실기시험만 치렀는데. 계속 낙방. 결국은 필기시험부터 다시 치러야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3회차 필기 시험을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합격했죠.
그리고 3회차 실기시험을 치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 3회차는 하루에 잠을 4시간 밖에 자질 못하고 열심히 책을 많이 봤습니다. 회사 쉬는 시간,점심시간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습니다.절박한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 했습니다. 가채점 해보니 그래도 지난 3년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합격선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더 높은곳을 향해 달려 가야 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보자고요.

아직 저는 기술사를 시험볼 자격도 경력도 안됩니다.
그래서 빨리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초부터 다시 시작 해야겠죠.. 여기 가입하신분들 모두가 열정이 있으신분들 같습니다. 이제 나이 35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나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제는 한가족은 가장이고 두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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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339   [RE] 답변) 짧은 실력이 아니네요 이재언 2013-05-30 13805
1338     [RE] 공부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정대진 2013-05-30 15102
1337 강의 질문드립니다.... 김상수 2013-05-30 14112
1336   [RE] 답변) 사이버학원의 교재와 강의는 거의 100% 바뀌었.. 이재언 2013-05-30 14639
1335 수강신청 하면 한번의 신청으로 계속해서 반복해서 들을수.. 김재성 2013-05-29 12817
1334   [RE] 답변) 얼마든지 반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재언 2013-05-29 11899
1333 교수님 공부 방법에 질문입니다 김동철 2013-05-23 13270
1332   [RE] 주제 넘지만 저의 의견입니다. 정대진 2013-05-28 14905
1331   [RE] 답변) 이홈페이지의 공부하는 방법메뉴에 있는 글들을 읽.. 이재언 2013-05-23 12789
1330 인터넷 느려요 서승원 2013-05-21 13088
1329   [RE] 답변) 모바일 기기에 다운로드 받아서 수강하면 됩니다 이재언 2013-05-21 12729
1328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난이도 질문입니다 김동철 2013-05-20 14121
1327   [RE] 답변) 그런건 몇마디로 어떻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재언 2013-05-20 14725
1326 기술사 시험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김정호 2013-05-18 14156
1325   [RE] 답변) 당연히 도전해야 합니다 이재언 2013-05-18 1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