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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답변) 어떤 계기로 이렇게 말씀하시는지 궁금하군요
글쓴이 이재언 이메일 **********
등록일 2011-11-05 조회수 12520
어떤 계기로 제게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아마도 어디선가 다음과 같은 저의 철학을 느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공학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전기공학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어려운 수학과 공학이론을 동원해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전기공학인데,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기공학을 이론적으로 체계적으로 공부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수박 겉핧기" 식으로 또는 "뜬 구름 잡기" 식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해 가지고는 전기의 본질을 절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그렇게 해가지고는 기술사 시험에 합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10 여년 동안 전기기술사 공부하는 사람들을 지도해 오면서
1. 어려운 전기공학 이론을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것인가?
2. 어찌해야 전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지겹게 공부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할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서 수없이 생각하고 연구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제가 위의 1, 2 의 의문에 대한 답을 상당히 많이 찾아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터득한 것을 후학들에게 가르쳐 줌으로써 제 인생의 후배들이 전기공학을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서는 기술사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서 제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여생을 보내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에서 전기기술사 사이버학원을 설립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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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RE] 답변) 잘 하셨습니다 이재언 2011-09-29 1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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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RE] 답변) 유효회원으로 전환해 드렸습니다 이재언 2011-09-28 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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