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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술사님께 인생의 조언을 구합니다.
글쓴이 박정식 이메일 **********
등록일 2012-07-26 조회수 14779
기술사님은 학문 뿐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을 알고 계신것 같아 망설이다가 조언을 구해

봅니다. 저의 나이 어느덧 41살이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너무나 많은 풍파를 겪어서 지난 세

월을 기억하기가 싫습니다. 제가 전기를 시작하게 된것은 말을 적게 할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언어장애라는 핸디캡이 있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이것이 발목을 잡아왔습니다.

저의 꿈은 기술사 취득 뿐아니라 기술사님 처럼 강의를 하는 것인데 저의 어눌한 말투로는 불가능

한것이죠. 한 일화로 20대초반의 일입니다. 약국에 활명수를 사려 갔는데 약국앞에서 활명수 라는

단어를 끊임없이 연습했는데 막상 약사앞에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것이죠. 지금이야 인터넷이 있

어서 편하지만 20대초반이 90년대초에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편하게 차표를 끊거나 약을 살때 그냥 종이에 적어서 줍니다. 안전관리대행 하다가

말이 안나와서 애 먹었던 기억들... 저에게도 희망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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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484   [RE] 답변) 잘 하셨습니다 이재언 2011-09-29 14900
483 수강신청했습니다. 장치관 2011-09-27 13293
482   [RE] 답변) 유효회원으로 전환해 드렸습니다 이재언 2011-09-28 14616
481 안녕하십니까 문성현 2011-09-24 16117
480   [RE] 답변) 결단을 내렸스면 우직스럽게 밀고 나가십시오 이재언 2011-09-24 13945
479   [RE] 답변) Hit the iron when it's hot 이재언 2011-09-23 15500
478   [RE] 답변) 질문에 대한 답변 이재언 2011-09-23 15997
477 수강 신청했습니다 이정록 2011-09-22 15907
476   [RE] 답변)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 이재언 2011-09-23 15396
475 수강신청했습니다. 김진오 2011-09-21 14418
474   [RE] 답변) 지금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재언 2011-09-22 13332
473 수강신청 했습니다. 김성우 2011-09-21 13212
472   [RE] 답변) 잘 생각하셨습니다 이재언 2011-09-21 12567
471 질문 있습니다 이정록 2011-09-21 14337
470   [RE] 답변) 저의 약력 이재언 2011-09-21 14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