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무료회원 게시판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항상 표준말을 사용하십시오.
"그리고"를 "글구"하는 식의 슬랭을 사용한 글은 본인의 동의없이 삭제합니다.
공부하다 막히는데 대한 질문은 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이메일로 보내십시오
제 목 기술사님께 그동안 정말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글쓴이 박정식 이메일 **********
등록일 2013-08-21 조회수 13131
그동안 맘속에 생각만 하고 있었던 궁금 한 점을 질문 하고자 합니다.

전 항상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야 대접 받는 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흐르면서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지금도 여전한 것은 마찬가지고요.

제가 이런 감정을 갖게 된 것은 25살때 첨으로 전기공사기능사2급 지금은 (전기기능사로 통합)을 따

서 정말 제 인생에 첨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것이라 너무나 기뻐서 혼자서 방방뛰었습니다. 기쁜 맘으

으로 아침 첫차로 춘천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자격증을 찾으려 갔습니다. 전 직원에게

머뭇거리며 자격증 찾으려 왔다고 간신히 말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기분이 나빴던지 제가

어려보여서 만만해보였던지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명령조로 말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자격증을 찾았

지만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로 부터 17여년이 지난 몇달전에 자격증 찾으려 산업인력관리공단

을 찾았습니다. 어느덧 저도 늙어서 머리엔 흰머리가 가득하고.. 직원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그때 느낀 것은 우리나라는 나이가 알게 모르게 재산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기술사 필기도

붙지 않고 이런말을 하는것이 우습지만 면접에서 실력도 중요하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

고 전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요?

비밀번호 수정, 삭제를 원하는 경우 비밀번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94 이재언기술사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이상용 2012-08-26 14876
993   [RE] 답변) 기술사 공부는 누구나 백지에서 다시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재언 2012-08-27 15660
992 이재언 기술사님께 조언을 구하는바입니다. 정길현 2012-08-26 14615
991   [RE] 답변) 되고 안되고는 자신이 최선을 다해본 후에 결론을.. 이재언 2012-08-27 14272
990 조언부탁드립니다 박재문 2012-08-23 14532
989   [RE] 답변) 제2의 인생을 위해 각오를 단단히 하십시오 이재언 2012-08-23 16319
988     [RE] 답변) 답변) 제2의 인생을 위해 각오를 단단히 하십시오 박재문 2012-08-23 12940
987       [RE] 답변) 남이만든 서브노트는 무용지물입니다. 이재언 2012-08-24 17708
986 수강 재신청 합니다. 신동훈 2012-08-23 14262
985   [RE] 답변) 다시시작했습니다 이재언 2012-08-23 13963
984     [RE] 답변) 답변) 다시시작했습니다 신동훈 2012-08-23 12670
983 pmp강의 계획 있으신지요 김동환 2012-08-21 12923
982   [RE] 답변) pmp강의 계획은 없습니다 이재언 2012-08-22 12948
981 이재언기술사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이상용 2012-08-18 16157
980   [RE] 답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재언 2012-08-16 14496